AG Nessel, 소비자 에너지의 전기 요금 인상 요청을 약 1억 5천만 달러 줄이기 위해 노력

Jul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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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1일

랜싱 – 이번 주 미시간 법무장관 Dana Nessel은 전기 서비스에 대해 2억 1600만 달러 인상을 요구하는 소비자 에너지 회사(Consumer's Energy Company)의 요금 인상 요청에 대해 미시간 공공 서비스 위원회에 증언을 제출했습니다. 위원회가 승인할 경우, 회사의 요청으로 인해 평균 주거용 고객의 요금이 3.3% 인상되고, 주 전역의 모든 유틸리티 회사의 190만 전기 고객에 대한 전체 요금이 4.8% 인상됩니다.

법무장관의 증언에 따르면 제안된 인상액을 5,840만 달러로 줄일 것을 권장합니다. 위원회에서 채택할 경우 요금 인상은 주거용 고객의 경우 약 1%로 제한되며 Consumers Energy의 소규모 상업 및 산업 고객의 경우 크게 감소됩니다.

Nessel은 "나는 계속해서 미시간 공익사업 고객의 주머니 사정을 옹호하고 위원회의 요금 인상 요청이 끝없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그들의 이익이 대변되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Nessel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유틸리티 회사가 필요 이상으로 요금 인상을 요청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 요청 요금 인상을 줄이고 정전 감소 및 전기 신뢰성을 목표로 하는 소비자 우선 순위에 유틸리티 수익을 집중할 것을 옹호합니다."

화요일 위원회 이전에 다양한 당사자들이 제출한 답변에 따라 Consumers Energy는 2023년 9월 19일에 반박 증언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위원회 전 청문회는 10월 9일에 시작될 예정이며 위원회의 최종 명령은 다음 해 2월 1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년도.

AG Nessel은 취임 이후 유틸리티 고객이 24억 달러 이상을 절약하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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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연락처:

대니 위머

언론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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